Agri IoT Project(in Purdue Univ.)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업]SensorHound/Matthew Potrawski 누가 보안(cyber security)에 관련된 비용을 지불해야할까? 제조사? 사용자? 네트워크 통신사? 미국 정부에 어떤 product를 공급하려면 보안에 대한 insurance?가 있어야함(2017) sensorTracer : on device, 약간의 머신 러닝 사용, malware인지 detect 대상 소비자? : 센서에는 compute power가 상대적으로 없음. 엄청 작은, 적은 기기에만 서비스가 적용됨(일반인은 ㄴㄴ) 더보기 #02 두번째 미팅 지난 주 첫 미팅을 마치고, 네트워크 팀만의 미팅을 가지기로 하였다. 지난번 모였던 랩실에서 모여서, 장비들을 설치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우리의 Network Diagram은 다음과 같았다. 따라서 게이트웨이, 스위치, AP, Cloud Key가 필요했다. 우선 게이트웨이는 Ubiquiti사의 제품을 사용하였고, 스위치는 그냥 랩실에 굴러다니는 걸 사용하였다. 요 놈은 콘솔을 띄워서 관리하는데, 스위치의 시리얼 포트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Putty를 통해 접속한다. 그리고 AP도 역시 Ubiquiti사의 제품!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소했던 기기는 Cloud Key가 아니었나 싶다. 위의 사진처럼 Cloud Key를 스위치에 꽂아서 사용하였는데, 요 놈의 간략한 역할은 이렇다 https://wirednot.w.. 더보기 #01 프로젝트 시작 스마트 빌딩(홈)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서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동일하게 IoT 프로젝트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농업 IoT에 맞게 다른 부분이 존재했다.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이 프로젝트는 Tony 교수님의 Internet of Things라는 수업에서 대학원생들과 함께 진행하였다. 프로젝트 수업 첫 날, 10여명의 대학원생들이 있었다. 랩실에 장비를 옮기고, 피자를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드론에 관심이 많은 학생, 학부 네트워크 수업의 조교를 맡는 학생도 있었고, 학교 전산실에서 일을 하고있는 학생도 있었다. 나는 네트워크와 센서에 관심이 있어서 네트워크 팀에 참여했다. 우선 트렐로를 만들어 정보들을 공유하기로 했다.(특히 우리같은 학생들에게는 참고할 자료들을 공유해주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